날짜: 6/23/2024
제목: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설교 2
성경말씀: 마태복음 13장 24-30절
설교영상: AKPC 유튜브 채널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extra ecclesiam nulla salis)” - 초대 교부들
"교회는 신자의 어머니이다”- 키프리안, 칼빈
“교회를 어머니로 가지지 않는 자는 누구이거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 키프리안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자에게 교회는 어머니일 수 있다” - 칼빈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 10:23-25]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엡 1:22-23]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벧전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내가 살아가는 삶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 교회는 얼마나 중요합니까?
혹 수 년 안에 에덴스를 떠난다면 가는 곳에 출석할 교회가 정해져 있습니까? 없다면 목장 식구들이 함께 교회를 찾는 일을 도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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