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18/2024
제목: “교회의 고백, 사도신경 2"
성경말씀: 로마서 8장 31-32절
설교영상: AKPC 유튜브 채널
고백 : 서로를 아는 것
[출 10: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6문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답: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아무것도 없는 중에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한 그의 영원한 작정과 섭리로써 이 모든 것을 여전히 보존하고 다스리심을 믿으며,
이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그리스도 때문에 나의 하나님과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나는 믿습니다.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그가 나의 몸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며,
이 눈물 골짜기 같은 세상에서 당하게 하시는 어떠한 악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을 나는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기에 그리하실 수 있고, 신실한 아버지이기에 그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작정과 섭리의 하나님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하나님을 향해 간구하는 제목을 나눠봅시다.
작정과 섭리의 하나님께 귀기울이기위해 우리는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요?